2026년부터 내연기관차(휘발유·경유차)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정부로부터 최대 68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‘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’에 따르면, 기존 보조금에 더해 ‘전환지원금 100만원’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내연차 → 전기차로 바꾸는 소비자는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
🔋 2026 전기차 전환지원금이란?
전기차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추가로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. 기존 전기차 보조금(최대 580만원)에 100만 원이 더해져 총 68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✅ 전환지원금은 ‘내연차 폐차 또는 판매’가 조건이며, 단순 가족 간 증여나 명의이전은 해당되지 않습니다.
🚘 지원 대상 조건
전환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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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연차 소유 기간 3년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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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등록일 기준 3년 이상 보유한 차량만 해당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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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연차 폐차 또는 판매 증빙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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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 매매 계약서 또는 폐차증명서 제출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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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브리드 차량은 제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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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브리드는 ‘저공해차’로 분류되어 전환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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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간 명의이전, 증여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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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식적 거래는 전환으로 인정되지 않음
💰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기준
📝 2026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청 방법
전환지원금 신청은 다음 절차로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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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내연차 폐차 또는 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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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이상 된 차량을 폐차하거나 중고차 매매 후 증빙서류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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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차증명서 또는 매매계약서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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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구매 계약 및 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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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중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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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출고 시점 기준으로 보조금 신청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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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조금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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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조금 신청] → [전기승용차] → [전환지원금 신청] 메뉴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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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등록증, 폐차증명서, 신분증 등 서류 업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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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조금 지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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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비(기후부) + 지방비(지자체) 합산 금액으로 지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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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자체별로 국비 대비 최소 30% 지방비 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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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단, 지자체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차 출고 일정과 함께 미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🧾 필요한 서류
또한, PnC(간편 충전), V2G(양방향 충·방전) 등 신기술을 적용한 전기차에는 향후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.
✅ 2026년은 ‘내연차 전기차 전환의 원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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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환지원금 100만원 신설, 최대 680만원 보조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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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이상 된 내연차 폐차 또는 판매 시 신청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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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공해차 통합누리집(ev.or.kr) 통해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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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 소진 전 조기 신청 권장
👉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 있다면, 2026년이 가장 유리한 시기입니다. 전환지원금 제도는 향후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니, 출시 예정 신형 전기차 모델(아이오닉6, EV5, EV9 등)을 중심으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